2009년 8월 8일 토요일

8월 22일 삼청동에서 데이트 하자!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 ) 8월 22일 토요일 삼청동에서 데이트하는 커플에게 선물을 준다네요.
아래 지도에 표시된 장소 방문 시 확인 스탬프를 찍어드리며,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푸짐한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탬프 4개만 찍어도 핑크 풍선쿠폰 3장과 예쁜 머그컵을 드리며, 6개 모두를 찍어오신 분께는 핑크풍선쿠폰 5장과 연애자격시험세트를 드립니다.


 아래는 행사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위 분들에게도 소개해주세요!


2009년 8월 7일 금요일

미혼女가 남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뭘까?

 
 한 결혼정보회사가 20∼30대 미혼남녀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미혼여성 중 과반이 교제 중인 남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술버릇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만나는 이성이 괜찮은 사람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 여성 237명 중 60%에 해당하는 143명이 술버릇이라고 답했다.

 
인간관계라고 응답한 여성이 22%로 뒤를 이었고 이성관계 11%, 재정상태 6%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응답자 202명 중 41%인 83명이 이성관계를 중시한다고 답했고, 술버릇 38%, 인간관계 13%, 재정상태 6%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만나는 이성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여성 응답자 40%가 `숨겨놓은 살'이라고 답했고 `과거 이성관계' 35%, `통장 잔고와 신용카드 빚' 16%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성은 `통장 잔고와 신용카드 빚'을 숨기고 싶다는 대답이 36%로 가장 많았고 술버릇 29%, 과거 이성관계 21%로 나타났다.

 더 많은 남녀사이의 설문조사 결과는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에서 볼 수 있다.

옛 책에 담아보는 나의 기억, 나의 기록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여름 기록문화학교’를 7일, 1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정부청사 3동 204호 대회의실에서 연다.

 ‘여름 기록문화학교’는 초·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 일상생활과 관련 깊은 소재를 통해 쉽고 재미나게 기록의 중요함과 의미, 방법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꾸민다.

 기록문화학교는 기록의 생활화와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도 여름방학 때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기록문화학교에선 ▲조선왕조실록 강의를 통해 기록가치에 대한 중요성 인식 ▲우리나라 인쇄 역사, 종이 만드는 과정, 책 구조와 명칭 익히기 ▲목판인쇄 체험 등 옛 책 만들기(강의 및 실습)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국가기록원 소개와 전시관을 돌아보며 생활에 밀접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배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과(☎042-418-6264)로 물어보면 된다.



2009년 8월 6일 목요일

쌍용차 사태, 여전히 전쟁터…대참사 우려


 노조 측 최후의 보루인 도장2공장을 남겨둔 채 지난 5일 경찰의 강경진압은 잠시 중단됐지만, 쌍용차 공장은 여전히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에 크레인에 컨테이너를 연결해 쌍용차 조립3·4공장을 장악했고, 헬기를 이용해 도장1공장까지 장악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3명이 공장 아래로 추락했고, 그 중 한명은 척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뿐만아니라 안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테이저건과 다목적 발사기를 사용했으며 노조원들을 집탄 구타하는 장면도 공중파에 보도돼 네티즌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부상자는 노조원과 경찰 모두 50여명에 달하며, 노조 측은 부상당한 노조원들이 150여 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조현오 경기청장과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6일까지 이탈한 노조원은 선처하겠다”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그러나 이미 쌍용차 평택공장 일대는 무법천지였다.

 공장 밖에서는 사측 직원들이 곧 법이었다. 복면을 한 사측 직원들은 이 날 오전부터 공장 앞에 모여 각목, 쇠파이프 등을 휘두르며 시민단체들의 천막을 강제 철거했고 대학생들도 강제로 밀어냈다. 많은 사람들이 사측 직원들에게 맞아 피를 흘리며 응급실로 이송되는 장면은 여러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어 네티즌들의 분노와 샀다. 사측 직원들에게 점거된 쌍용차 평택공장 앞 도로는 쌍용차의 사유지나 다름없었다. 사측 직원들은 시민들을 통제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사측 홍보팀은 자신들에 비판적인 언론의 출입을 막았다. 특히 오후 4시 반 경에 사측 직원들이 몰려들어 촬영 중이던 YTN여기자를 구타했고, 공장 내부를 취재하던 한겨레 기자도 잡혔다. 또한 칼라TV방송차량은 이들의 쇠파이프에 맞아 파손됐고, 결국 견인됐다.  

 경찰은 이러한 모든 상황을 수수방관했다. 그러다 오후 7시 쌍용차 경찰력 투입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자마자 진압을 시작해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등 20여 명이 연행됐다.

 한편 노조 측이 6일 오전 회사 측에 최후의 평화적 협상을 제의 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9년 8월 5일 수요일

솔로가 애인을 만들어 함께 휴가를 떠나려면?

 

지금은 8월초, 성수기 중에서도 피크다. 하지만 막상 휴가계획을 세우자니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 특히 애인이 없는 솔로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실제로 한 결혼정보업체가 남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름휴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중 57%가 휴가를 위해 애인을 만들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족과 친구 보다는 연인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픈 이들이 절반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애인을 만들고나서도 문제다.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할지 선뜻 생각이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국내 최대의 커플포털인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을 추천한다. 커플포털을 표방하는 야놀자닷컴에는 커플들을 위한 맛집과 데이트코스는 물론 숙박시설 정보까지 있다하니 연인과 함께 달콤한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일 것이다!

국가기록원, 중요기록물 정리로 상반기에만 4만명 고용

 


 대한민국 국가기록원(http://www.archives.go.kr/)은 국가 주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 및 신속한 열람활용을 위해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으로 대대적인 기록물 정리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정리사업 대상은 정부 각 부처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중요 기록물 약 18만권(5톤 트럭 60여대 분량)으로, 이 기록물들은 재편철 및 색인목록 DB화 작업 등을 거쳐 영구적 보존을 위한 보존서고에 배치됐다.

 이 사업에는 6월 말까지 예산 35억이 투입되었으며, 상반기 중 약 40,000개의 일자리(일평균 300명 고용)를 창출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예산 집행의 취지에 맞게 채용인력의 일부분을 저소득 계층, 실직세대 구성원 및 청년실업 대상자로 선발했다.

 이번 기록물 정리사업 참여자들은 “국가기록의 영구보존을 위한 정리 사업에 자신이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가계소득에 긴요하게 도움이 되었다”며 이같은 사업이 향후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2009년도 추경예산을 활용한 '국가기록물 정리 2차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올 말까지 이관된 중요 기록물 35만권을 추가로 정리하는 동시에 일평균 약 500명(총 580,000개)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차 사태, 경찰들 도장1공장도 장악


 쌍용차 노조 진압 작전에 나선 경찰이 오전 조립3,4공장에 이어 도장1공장도 장악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경에 헬기를 이용해 특공대원 10여명을 차례로 도장1공장 옥상에 투입한 지 20여분 만에 이 공장을 완전히 점거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의 작전은 작전은 특공대원들이 헬기에서 1명씩 로프를 타고 하강하고 지상에서 다른 대원들이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사측 용역들과 합동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남은 도장2공장 앞의 바리케이트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사태 진압 재개…노조원 2명 추락

 
 속보입니다.


 현재 쌍용차 평택 공장의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에 컨테이너를 연결해서 특공대를 투입해 조립 3, 4 공장을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2명이 도장공장 옥상에서 추락했습니다. 이들의 부상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 전 층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용산 참사 때와 진압 방법이 매우 흡사한데, 얼마 전 한 노조원이 확성기를 통해 노조원 2명이 죽어가고 있다고 방송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태가 평화롭게 해결되기만을 바랍니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결혼 상대 부모 재산 많을수록 좋다?


 결혼을 앞둔 미혼들은 남녀 막론하고 배우자감의 부모재산이 자신의 집안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아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결혼정보 회사가 최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맞선상대의 부모재산이 본인 집안보다 몇 단계 우위일 때 배우자감으로서의 적합성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78.2%, 여성은 100% 전원이 긍정적으로 대답했다고 하네요.

 더 많은 커플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시려면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을 방문해주세요!

쌍용차 사태, 도장공장에 경찰특공대 진입 시도

 


 속보입니다. 현장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8월 4일 오전 10시 40분경 경찰특공대가 고가사다리를 타고 도장공장 앞 차체공장에 진입했습니다.

 오후 12시 10분 현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계속 솓구치고 있는데, 칼라TV의 보도에 따르면 소방헬기는 화재가 난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물을 뿌리고 지나갔다고 합니다. 오히려 노조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하네요.
 역시 칼라TV의 보도에 따르면 도장공장 뒤쪽 팔레트 공장에도 사측 직원들이 있는데 그 쪽 방향에서 새총이 날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노조 사무실이 도장공장 1층에 있다고 하는데 그 곳으로 경찰특공대가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험을 무릅쓰고 칼라TV가 생중계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기록유산 유치


 국가기록원(http://www.archives.go.kr/)은 지난 23일 성남시 수정구에 소재하고 있는 『나라기록관』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기록문화 유산 보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기록문화 관련 연구 및 교류 사업에 대해 상호 자문을 수행하고, 국제 교류 사업에 향후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특히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기록문화전시회』에 출품될 각국의 대표적인 기록물뿐 아니라 세계기록유산 등을 유치하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외에도 소장 도서 및 자료의 공동이용을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등 폭 넓은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양 기관은 2002년 기록보존 관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06년 몽골 기록유산보호사업 지원 사업을 공동 수행(유네스코 주관, 국가기록원 후원) 했고 2007년에는 스리랑카 기록유산보호사업에도 참여한바 있다.

 한편 이날 협정식에서 박상덕 국가기록원장은 “세계 기록문화유산을 6건이나 보유한 기록 강국의 이미지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기록문화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애인앞에서도 버릴 수 없는 자존심?

· 男女 모두 "비교가 가장 싫어!"

사람은 누구나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게 사랑하는 애인앞일지라도요.

 국내 최대 커플 포털사이트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 )의 인터넷 설문 결과 남녀 모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데이트 비용'이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데이트 비용은 자신이 낸다는 것이다.  여자의 경우 "아무리 내가 잘못해도 먼저 사과할 수 없다"는 응답이 2위를 차지해 남녀간의 생각 차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에서는 이 밖에도 흥미진진한 주제의 설문조사들이 진행중입니다!
여러분도 참여해보세요~

미디어법 대리투표 논란, 동영상 공개로 쐐기

 민주당이 지난 2일 미디어법이 강행처리된 날에(22일) 국회 본회의장 상황을 찍은 국회방송 동영상 가운데 대리투표로 의심되는 장면을 선별해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이날 동영상 시연회를 열어 신문법 표결 과정에서 진행된 15건의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전 의원은 "전자투표 로그기록에 따르면 15시49분57초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석에서 가장 먼저 재석 버튼이 눌러졌다"며 "하지만 이 의원은 당시 의장석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저지하고 있었으므로 누군가 재석 버튼을 누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또 전자투표 로그기록 중에서 2회 이상 찬성 버튼을 누른 것으로 돼 있어 대리투표가 의심되는 사례 6건에 대해 보다 상세한 대리투표 정황을 제시했다. 가령 105번 좌석의 경우 스크린에서 재석을 누른 뒤 5초 후 찬성을 눌렀는데, 51초 만에 취소하고 다시 7초 후 찬성을 눌렀다는 식의 사례들이다.

 전 의원은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신문법 표결을 선포한 15시38분에는 의안이 전자투표시스템에 올라와 있지 않았으며 투표 개시 선언 10분 후에야 정상 접수됐다는 취지의 동영상 편집분도 공개했다. 민주당은 방송법 표결 의혹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날 당 소속 의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 중구와 고흥길 문방위원장의 지역구인 경기 분당갑 지역을 찾아 가두홍보전을 벌였다.

 이에 한나라당은 쟁점을 돌리는데 급급한 모습이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이날 민주당이 작성한 '(가칭)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위 구성 및 운영 계획'이란 문건을 공개한 뒤 "(민주당 장외투쟁은) 가깝게는 10월 재보선, 멀게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사전선거운동 차원에서 진행된 굿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대리투표에 대해 초딩들도 안할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놓치면 안되는 장면들?

 


 피겨스케이팅에서 소위 '굴욕'으로 불리는 장면들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착지에 실패해 미끄러지는 경우라든지 상의가 벗겨지는 최악의 상황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특히 피겨 남녀 혼성 부문에서는 이같은 '굴욕 시리즈'가 더욱 잦은 편. 

 아무래도 두 명이서 호흡을 맞추다보니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웃음보가 터지는 장면이 속출한다. 특정 안무를 선보이던 도중 파트너의 얼굴을 가격한다든지 넘어지면서 '물귀신' 처럼 상대를 끌어안는 상황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피겨에서 놓칠수 없는 25 장면' '웃음이 빵 터지는 순간 포착' 등 관련 사진들만 다루는 사이트까지 생겨나고 있다. 대다수의 사진물은 파트너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아이스링크에 마치 레슬링을 하듯 찍어버리거나 던져버리는 장면들이다. 얼핏 보면 '내동댕이친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한 상황들이 많아 이같은 표현들이 주를 이룬다.

 싱글 부문에서는 대부분 여성 스케이터들의 다소 '야시시한' 장면들이 많다. 스케이트를 타던 와중에 미끄러지면서 다리를 쩍 벌리는 순간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놓고 일부는 '여자 선수들을 성적인 대상으로만 비하하는 사진'이라며 성토하고 있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오히려 인간미 넘치고 보기 좋지 않느냐'고 맞불을 놓고 있다.

 이유야 어쨌든, 앞으로도 이같은 '우스쾅스럽거나, 때론 야시시한' 사진들은 인터넷에 넘쳐날 것이고 그 사진물을 보며 남자들은 침을 질질 흘릴 것이라는 사실. 한 사이트에서 소개한 '피겨에서 빼놓을 수 없는 25가지 장면' 중 가장 알토란 같은 몇 장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제공: 스포츠서울닷컴

[부산 맛집] 서면 플로리안 셀러드바!

장소명 : 플로리안 셀러드바
주   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168-451 
찾아가는 길 : 서면 부전도서관 뒤 뱃노래건물 2층 (야외계단이 있어 쉽게 찾을수 있다)
전화번호 : 051-806-5498
영업시간 : AM10:00~PM10:30
가격대 :  샐러드바(런치:15,500/디너:19,500/휴일:19,500), 메인 디쉬:30,000~

 이미 부산의 대표적 셀러드바로 자리매김한 플로리안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지중해의 내음이 가득한
시푸드, 즉석 요리, 파스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즉석 요리 코너에서 맛 볼 수 있는 스테이크는  패밀리레스토랑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이 좋죠^- ^*  또한 최고의 파티쉐와 바리스타가 만드는 케이크와 커피들도 플로리안의 명성에 한 몫했을 겁니다~ (사진들은 보정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 입니다)

 셀러드와 에피타이저들입니다. 다른 샐러드바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인테리어 역시 다른 레스토랑이나 셀러드바와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분위기 있죠?

 와인들이네요. 세계 각국의 유명한 와인들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플로리안의 장점입니다.

 달콤한 케이크들과 바리스타가 막 만든 커피를 맛 볼 수 있다는 것도 플로리안만의 장점입니다.

 즉석 요리 코너에서 금방 주문한 닭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최근에 플로리안 셀러드바 해운대점이 오픈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하니 해운대로 피서가신 분들은 한번쯤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대하민국 대표 커플 포털 야놀자닷컴(http://yanolja.com)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맛집과 데이트코스 정보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