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희한한 대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중 정말 눈에 띄는 대회가 있어 소개합니다.
섹스와 문화센터가 주최했다는 마스테이션 마라톤이 그것인데요.
이름부터가 벌써 거창하죠? 마스터베이션 마라톤, 즉 자위행위를 누가 오래하느냐를 놓고 겨루는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벌써 9회째 라고 하는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이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토 마사노부라는 일본인이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텡가라는 자위행위 제작사 소속인 그는 무려 9시간 58분 동안 자위행위를 했다네요. 정말 대단하죠?-_ -a
토론사이트 티워(http://twar.co.kr)에서는 이 대회를 놓고 열띤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이 대회에 대한 티워리서치의 결과입니다.
한편 다른 희한한 대회로는 정액 멀리 쏘기 대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미국의 플린트라는 남성이 무려 162cm를 힘차게 쏘아내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하네요ㅎ
이런것도 있었군요;;ㄷㄷ
답글삭제좋은 정보 ㄳ
저는 이런 미친넘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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