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팬티, 서양에서는 보편적! 그럼 한국에서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도미니크의 말에 의하면
T팬티는 속옷 라인을 감추는 기능성 속옷으로 서양에서는 익숙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이에 대해 티워에서 토론과 리서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리서치 결과 적지 않은 사람들이 T팬티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대다수 논객들이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Fabulosos 80’ 의 모델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