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전 9시 30분 경 현재 서울 민주광장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무대 설치 차량의 진입을 경찰이 제지했고,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협상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현재 경찰병력은 계속 추가 되고 있어 긴장감은 배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전 9시에 서울광장 천막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끝까지 서울 광장을 사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속보) 민노당 이정희 의원이 전경들을 저지하다가 실신해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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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속보]6월10일 오전 9시 30분 경 서울광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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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이명박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9
답글삭제경찰청 관계자는 "6.10 범국민대회 추최 측에 집회를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10일 서울광장에 다른 행사가 예정돼 있고 집회가 불법 폭력 시위로 변질할 우려가 있어서 집회를 금지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0일로 예정된 `6.10 범국민대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6.10 집회를 평화적 집회 시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엄정 관리하겠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집회는 서울시가 시설 사용을 허가하지 않고 경찰도 금지..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 범행지는 경기도 양평이고
답글삭제피의자 주소지는 경기도 안산인데 강원도 원주경찰서에서 은폐조작하여 수사한 것을
피해자 가족이 살인사건 위증한 거 밝혀 내고 대한송유관공사 법무팀과 노사협력팀의
사자 명예훼손한 거 밝혀 내야 하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살인자 옹호하는 집단인가?
경찰,검찰,판사들은 직업이 브로커인가?
대기업한테 잘 보여 떡고물 챙기려고 한 짓인가? 그 것이 궁금하다.
전직 대통령도 죽음으로 몰고가는 미친 사법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살인자는 보호하고 선량한 국민을 전과자 만드는 나라.
내 딸 살려 내라! 이 에미는 오늘도 통곡한다.
범죄피해,언론피해,사법피해까지 당한 대한민국의 대표엄마입니다.
trackback from: 작년 610항쟁 시청을 장악한 종교단체 모습입니다.
답글삭제보수란 무엇일까요? 북한 비난하면 정통보수가 되나요? 북한과 대결하면 정통보수인가요? 한나라당 지지하면 보수인가요? 보수는 자신을 헌신해서 정의를 지킬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민주주의 파괴가 정의인가요? 직선제 쟁취한 날을 기념하는게 보수에게는 보기 싫은 장면인가요? 시민들은 미리 장악된 시청 광장안에서 촛불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 영상 퍼가기 주소 - <embed src="http://blip.tv/play/AYGIjEKX4wU" type="..
trackback from: 610민중항쟁.작년 세종로 가득한 시민들의 외침 "이명박은 물러나라"
답글삭제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李씨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세종로에 모여 외치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외치는 발언이 무서울까요? 작년에 뭐라고 외쳤었나요?. 백만은 충분히 넘고도 남을 시민이 모여서 외친 그 말은. "이명박은 물러나라" 였습니다. 직선제를 쟁취했었던 87년 610항쟁. 우리는 그 소중함을 이명박 정부들어서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소중한 한표가 5년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trackback from: 명텐도 운명은 '4대강 살리기' 최종보스판에 달려
답글삭제4대강 살리기 운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국민을 머리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장으로는 중도포기선언한 대운하사업과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치수관리를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로 홍보에 열올리고 있습니다만, 한번 삐딱해진 국민들의 시선을 곱게 피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원래 발표되었던 예산보다 한참 증가한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그럼 그렇지'라는 차가운 반응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끝까지 삽질로 정국을 풀어가려는 정부에 국민들이 지..
전직대통령이얘기그만좀하시지..잘못을져질렸으면응당댓가를치루어야지영웅은아니거든~정신좀차리시소똥인지된장인지구분좀해라바보들아...
답글삭제단신한 국회의원을 밟네...맹박아...스방새야...디질래
답글삭제trackback from: “민주주의 위협하는 왜곡선동 세력”이라?
답글삭제서경석 목사가 보낸 시국선언 메일 서 목사,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서경석 목사가 보내온 메일이 있었다. 오늘 보낸 메일 제목은 ‘지식인 성명서에 지지서명을 호소합니다.’였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교수...
노무현씨는 자살하여 국가 얼굴에 먹칠을 해버린 사람..정법을 피하고 가족과 떳떳치 못한 주변인들을 숨겨 주려고 목숨을 끊은 비겁한 사람일뿐일데 그를 옹하는이들은 도데체 어떤 바보들이며 진실과 정의도 모르는 사람이요, 그러고도 똑똑하고 정의 로운 사람이라고 말하겠지요..?
답글삭제11
답글삭제25년전과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습니까?....그때 대통령누구였나요?
답글삭제이정희 의원 실신해서 의식이 없다구요? 의식없는 사람이 업혀 있는데 저렇게 자신의 손으로 떨어지지 않게 붙잡고 있다니요? 사진만 봐도 의식이 분명히 있음이 증명되는군요! 그러면 이정희 당신은 왜 실신한척 쇼를 하는겁니까? 그렇게 쇼를 하고 국민을 우롱하여 얻으려는 술수가 몹시나 거슬리게 느껴지는군요!
답글삭제또 나라한번 들었다 놨다 해볼려고 용쓰는구만.... 쇠고기때 거짓선동방송 피디수첩에 속아 한달을 난리 친것도 모자라서 또 시작인가?
답글삭제이젠 조용히 좀 살자. 왜들 소란이니? 솔직히 다 배부른 사람들의 장난아닌가?
답글삭제쥐새끼가 완전 막가는 구나. 미친놈들.
답글삭제show
답글삭제여기도 제제를 가하고 있네..
답글삭제trackback from: 보수단체들의 향수, 나는 빨갱이가 싫어요.
답글삭제'6.10 민주항쟁 기념일'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말자. '6.10 민주항쟁 기념일' 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 앞다투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는 요즘, 한 보수단체의 '성명서'와 관련된 기사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군부독재의 서슬퍼런 감시하에 있던 초등학교 시절,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때려잡자 김일성, 무찌르자 공산당" 이란 구호가 여기저기 붙어있던 시절에나 있을 법한 원색적인 발언이다. (자료 : 한겨례 21) '반국가..
이정희 의원님 힘내세요
답글삭제사랑합니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하고 싸우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실신해서 의식이 없다고? 그런데 어떻게 업혀가면서 손으로 앞사람 어깨잡고 가지? 국민을 생멍충이로 아나~ 허참.
답글삭제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서민들을 위해 일하셨던 당신이 정말 그립습니다... 이명박씨는 국민의 눈과 입을 막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도태되고 있습니다. 꼭 80년대로 되돌아 온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꿈꿔 왔던 사람 사는 세상이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민심을 가장 무서워 하시고, 국민의 눈과 입을 겸허히 열어 주셨는데 말이죠... 당신이 그래서 더욱더 그립습니다... 당신이 생전에 국민들과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공유했던 그 시간으로 되돌리고 싶어요... 당신같은 분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부패한 사회를 철저히 개혁해야 한다는 당신의 꿈이 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젠 국민의 소리를 마음껏 외칠 수 없는 이 세상이 사람 사는 세상으로 변모할 수 있을까요?
답글삭제@벼락 - 2009/06/10 11:15
답글삭제당신이나 벼락 안 맞게 조심하라 아니면 똥벼락을 맞던지``` 왜 현재 국민들이 이렇케 민주주의에 대해서 몸부림을 칠 수 밖에 없는지를 ~~~~
원개 국회의원은 안건드리지 않나요????
답글삭제어떻게 경찰들이 저럴 수 있죠??
개 망나니같네..진짜..눈물나오려고 하네 7일이나 단식투쟁했다는데...ㅠㅠㅠㅠ
힘내세요..!!!!
@개똥지바퀴 - 2009/06/10 11:45
답글삭제1%정치에 동참하는 분이가보네.ㅋㅋ 한심하오. 이나라가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뒤쳐진다는게..
단식투쟁했다면 약해진몸때분에 실려나가는거 같은데...전경에게 맞아서 실신한줄 알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요. 그리고 윗분들 의견처럼 진짜로 실신하면 사람이 축처져서 저렇게 업혀가지도 못하는데...정치적쇼인지 언론의 편파보도인지 모르겠군요.
답글삭제기가막히는 군요. 얼마전 전여오크가 나이든 어른한테 맞았다고 '실명'위기 어쩌구 하는 쑈를 한적있었죠. 그런데 이정희 의원은 정말,진짜, 건장한 청년들한테 구타를 당했군요. 그래도 견찰에서는 누가했는 지 몰라하고 발뺌하겠죠? 강기정 의원한테는 막욕까지했다니..한나라당 의원이 아닌 국회의원은 모두, 그들 눈에는 땅그지로 보이나보죠?
답글삭제trackback from: 슈크리의 알림
답글삭제6월 10일, 서울광장의 상황입니다.
@벼락 - 2009/06/10 11:15
답글삭제잘못을 저질렀으면 응당 댓가를 치뤄야하는게 법치국가의 가장 기본이겠죠. 그런데 상속세 안내고 재산 물려주려고 온갖 편법을 다 사용한 삼성엔 면죄부를 주고 이젠 아무 권력도 없는 전직 대통령만 처벌한 사회가 과연 법치국가일까요? 법이라는게 형평성이 없으면 약자를 괴롭히고 착취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수사 자체에 분노를 느끼기 보다는 누구는 심하게 수사해서 자살에 이르게하고 누구는 얼렁뚱땅 풀어주는 세태가 한심할 뿐이군요. 박연차는 족치면서 천신일은 가두지도 못하는 이 정권이...
해도해도 인간이하의 짓은 하지 말아써야지..아무리 별명이 쥐새끼여도 하는 짓까지 쥐새끼 같아서야..오세훈이는 서울 시장하더니 지가 대통령인줄 알고 아주 날 뛴다...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만이 새나라를 만들 수 있다,.. 수고 골통들의 매국노 같은 짓을 더이상 젊은 이들이 지켜보기 힘들다,... 이러다 나라가 다시 데모의 현장 될까 걱정된다.. 아무 생각없던 대학생들도 시국선언을 하니 정말 ,,, 미래가 어둡지만 젊은 이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찾아보자.
답글삭제@lll - 2009/06/10 13:15
답글삭제본질을 보지 못하고 왜 주변에서 두리번 거리니? 이정희 의원이 실신한게 쇼냐 아니냐가 핵심이 아니라 시민과 경찰의 충돌이 빚어질 만큼 현장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갈등을 해결해야할 정부가 아무런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는걸 지적하는 거잔아.아휴~ 이런 꼴통들이 한둘이 아니니 어떻게 해야 돼.일일이 쫓아다니며 가르칠수도 없구.
실신 좋아하네... 의식이 없어?
답글삭제표정이 의식 없는 표정이 아닌데?
저 인간들 국민상대로 사지치는 것도 이젠 지겹다...
정말 오바스럽다..
답글삭제경찰청장과 관련 경찰 모두 소송걸어서 옷벗게해라.. 전여오크의 헐리웃 액션엔 그난리를 치고 결국 한명을 감방보내는것 같던데... 견찰노무시끼들 전부 소송걸어서 그넘들도 감방 보내~~ 시절이 어느때인데 아직도 공안경찰로 사는거야?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몽둥이일세~ 헐~
답글삭제@대한민국 사랑 - 2009/06/10 12:13
답글삭제눈 찔렸다고 헐리웃 액션으로 붕대감고 다 죽을것 처럼 나왔던 X도 있는데 뭘~ 웃으면서 버젓이 다니던 사진도 나왔지아마? ㅋㅋ 견찰이 국민에게 몽둥이 찜질했으면 당연히 실신이상은 하지..
곧 명박이의 세기말적 23조 도둑질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이 휘청일만큼 큰 액수지. 현대가를 꿈꾸는 명박이....필요시 30조가 들어갈 지도 모른다니 대단한 배짱이긴 하다 . 역시 고향이 일본이라 한국에는 애정이 없나보다
답글삭제이정희 의원을 업은 분들 표정이 너무 안타깝군요,절박하고...송강호 정도 되면 저런 연기 나오지 보통 연기력으로는 안될거 같은데요. 7일간의 단식으로 쓰러진 걸 밟혀서 실신했다고 오버 기사라 하더라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광장 봉쇄는 말이 안되지..몽둥이도 쇠파이프도 아니고 촛불인데. 경찰이 막지 않고 경찰이 가만히만 있으면 몇몇 과격 시위자가 소란을 피우고자 해도 대부분의 촛불 드신 분들이 분명히 말리거라는거 누구보다 맹박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난리 부르스라는거 모르는 사람도 가끔 있긴 하더이다
답글삭제단식했다는 년이 전경한테 달려들 힘이 있었다,,,, 역시 단식 거짓말이구나 빨갱이들 ㅉㅉㅉ
답글삭제@말도안돼 - 2009/06/10 13:30
답글삭제야당 국회의원도 국회의원이냐며 때렸다고 하는 듯....
민노당 이정희 의원님.....
답글삭제80년대 중반....
서울대학교 법대 입학했을적에 전국 여자 수석을 차지했던 분...
그 후에 사법시험 당연히(?) 붙었고...
나름대로 편히 먹고살수 있었지만...
개인의 영달은 이미 저분의 머리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
알기는 아나...?
그저 나같은 필남필부처럼... 직장생활 좀더 연명해보자고...
client 앞에서... 상사 앞에서... 룸살롱 마이크잡고 고래고래 즐거운척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서 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지...
누군가 해야할 일을 개인이 희생하면서 하고 있으니...
말끝마다 빨갱이 아니면 좌파~~이런거 빼면 말도 안되는 찌질한
답글삭제알바들아~~세상을 똑바로들 살아라!!
이정희 의원 쑈 그만하라! 실신했다는 년이 무슨 힘이 그리 강해 업히냐!실신하면 손이 풀린다! 쇼 그만햐!!김정일 한테 가서 쇼하라!
답글삭제@개똥지바퀴 - 2009/06/10 11:45
답글삭제눈이없니 귀가 없니 아님 뇌가 없는거냐?그나이 먹도록 그렇게 살아온게 한심하다. 눈이 있으면 박연차와 천신일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한번보고 귀가 있으면 박연차와 천신일 사법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번 들어봐. 그리고 혹시나 뇌가 있다면 한번 사고라는 걸 좀 해봐.
trackback from: “위기 때 화합하고, 잘못할 때 꾸짖는 게 전통”
답글삭제“국민 힘 모아 민주주의, 민생 지켜내자!”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마음은 다 같다”6ㆍ10항쟁 기념식 및 여수범국민대회 이모저모 “서민경제 살려내라!”“민주주의 지켜내자!” 전국적으로 진행된 6...
trackback from: 국회의원 이정희 vs 화보모델 나경원
답글삭제이정희씨는 국회의원입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통과한 변호사이고, 현재 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입니다. 나경원씨도 국회의원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통과한 변호사이고, 현재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입니다. 하지만 이 두 장의 사진을 보면, 한 사람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진정성있는 국회의원 같고, 다른 한 사람은 겉멋만 든 주름진 늦깍이 패션모델 지망생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여..
trackback from: 6월 10일 서울 경찰의 모습
답글삭제6월 10일 서울광장의 공기는 두가지였습니다. 잔디가 있는 시민들이 있는 곳은 훈훈한 열기와 민주주의 수호라는 구호가 들렸지만 미소를 지은사람,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자는 민심의 열기, 시민 사회단체, 대학생들과 비정규직, 쌍용자동차 해고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훈훈한 공기가 있었습니다. 집회의 거의 막바지 시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한가지 공기는 경찰이 보여준 무식한 냉랭의 공기였습니다. 차갑다 못해 분통이 넘치는 그런 모습과 행동이 두려울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