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로 임신한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내놔라"
중국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한 남학생이 동급여학생의 젖을 빨고 있는 사진이 전 세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 남학생이 여학생의 가슴을 물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뉴스사이트 sohu에 의하면 사진 속 여학생은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가만히 두면 모유가 흘러 넘쳐 교복을 적실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이상한 점은 남학생이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학생의 모유를 빨고 있고, 주위 학생들 역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미혼모로서 임신을 한 사실을 학교 밖에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달라는 남학생들의 강요에 못 이겨 여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반 친구들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여학생은 현재 수십 명에 달하는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주게 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협박에 의한 것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처음으로 협박한 남학생은 모유 수유댓가로 돈까지 받아 챙겼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본 대다수 네티즌들은 "경악스럽다", "젖소의 우유를 짜 먹는 것처럼 사람의 우유를 짜 먹었다는 것이 패륜적이다"는 등 대체로 충격이라는 댓글을 남긴 반면 "나도 먹고 싶다"는 등의 철없는 댓글도 있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사를 읽으면서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저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다니 말문이 막힙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있는건지 기가 막히네요
답글삭제충격입니다.
답글삭제인간의 잔인성에 뭐라 말을 할수 없군요.
처벌의 정도를 알아봤으면 하는데...
세상이 어떻게 변하려나...에~혀
세상에 이런 일이...
답글삭제소름치끼네...
답글삭제그 여학생 얼마나 수치감이 느꼇을지..
상상이 가네
중국인은 지구 생명체중 가장 추악한 종인것같다.
답글삭제심심하면 하나씩 터트려주는데 그때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아연 - 2009/07/13 13:03
답글삭제그러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구역질나 - 2009/07/13 13:06
답글삭제모든 중국인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사건은 정말 혐오스럽네요.
@라일락 - 2009/07/13 11:52
답글삭제여학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영웅전쟁 - 2009/07/13 12:07
답글삭제현재 중국의 성교육, 문화의식수준 등이 경제발전속도를 못따라가면서 많은 사회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다고 해요.
나도먹고싶다
답글삭제@shdhwd - 2009/07/14 15:52
답글삭제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미혼모는 문제가 안되고, 젖동양만 문제인가 ?? 무조건 남자만 잘못이라는 것도 웃긴다.. 불장난은 둘이서 해놓고, 결과가 나쁘면 남자 때문이래 ..
답글삭제@ㅇㅅㅇ - 2009/07/15 09:37
답글삭제미혼모도 문제지만 저건 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충격이다. 참말로 세상에서 젤 무섭고 더러운 게 사람이라지만 너무했다.
답글삭제@wang - 2009/07/17 09:43
답글삭제이 글에 대한 댓글에 답변 달러 올 때 마다 한번씩 또 놀라네요..에휴..안타깝습니다.
@ㅇㅅㅇ - 2009/07/15 09:37
답글삭제진짜 욕 나오네. 제대로 읽고 글을 남기라고.
저 글 어디에서 여학생과 남학생이 같이 불장난을 했다고 나왔다는 거야.
협박받았다는 거 안보여?
수십명에 달한다는 거 안보여?
@ㅇㅅㅇ - 2009/07/15 09:37
답글삭제그리고 당신 눈엔 저게 젖동냥으로 보여?
저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할 짓으로 보여?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야.
@shdhwd - 2009/07/14 15:52
답글삭제나는 진짜 당신같은 사람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게 무섭다.
@ㅇㅅㅇ - 2009/07/15 09:37
답글삭제저도 화가나네요.
대륙의_모유수유.jpg
답글삭제@ㅋ? - 2009/07/18 00:45
답글삭제이게 웃을 일은 아닐텐데요?
아 진짜 ... 뭐라 할말이 없다.,.. 저 여자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진짜 저 짐승같은놈들
답글삭제@- - 2009/07/18 16:23
답글삭제그러게 말입니다.
부드러운 여학생의 젖꼭지 쭈욱 빨고싶네.
답글삭제@부드러운 젖꼭지 - 2009/07/18 19:57
답글삭제히밤 나도빨고싶네.저기 주소 뭐야
다리가중학생다리가아닌데?
답글삭제@zz - 2009/07/21 12:32
답글삭제그게 중요한가요?
ㅋㅋ 잡것들이네
답글삭제중국이 아무 신경을 ..
답글삭제@ㅇㅅㅇ - 2009/07/15 09:37
답글삭제다들바보인가 저거 조작으로 판명난게언젠대 이런걸로 흥분하나 ㅉㅉㅉ 한심한사람들이여
우리나라도 한 5여년전 애기를 처음 낳았을때 산모에 젖꼭지가 애기가 빨아도 힘이 약해 열리지 안을때 애기 아바가 시도 한 때가 잇엇어요
답글삭제지금 저 중학생 애 엄마는 가만히 있으면 그 반ㄴ에서만 아는게 아니고 가슴이 젖어서 교실 밖에 나가면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고 또 본인에 고통도 커 지니까 겸사 겸사 서로가 호기심도 있고 해서 저런 현상이 된것 같은데..
현재 중국에서는 뻐쓰에서 애 젖 먹이는게 흉이 아니면 이해가 쉽겠습니까?
@usadc - 2009/08/03 12:53
답글삭제상황을 전혀 이해 못하신 것 같군요.
역시 대륙이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나도 먹고 싶다.. 아 그리고 저 남자 다리가 중학생이 아니다 ㅡㅡ ㅋㅋ
답글삭제@zz - 2009/07/21 12:32
답글삭제나도 빨고싶다 ㅋㅋ 그리고 욕하는 인간들 니들도 솔직히 빨고 싶잖아 남자들^^?
@오우 - 2009/08/06 17:25
답글삭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