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토론사이트 티워(http://twar.co.kr)에서는 설경구씨 전 아내의 언니가 쓴 글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대다수의 논객들이 설경구씨의 행동이 나빴다라고 응답한 가운데, 그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응답한 사람들도 일부 있었습니다.
이 포스트의 내용은 사실로 밝혀진 것은 아니며, 후에 허위로 드러나거나 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에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캡처 이미지는 설경구 전 아내의 친언니가 쓴 글과 그 분의 딸이 쓴 글입니다.
trackback from: 설경구씨의 이혼에 관한 건,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누구에게나 이혼을 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쪽에게만 책임이 있는 경우는 결코 흔치 않을 것입니다. 결국 대부분의 경우 양측 모두에게 일정부분씩의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할텐데요, 설경구씨가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배우, 즉 공인이라는 이유때문에 다른 일반인들보다 더 지탄을 받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상처를 주는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원인이야 어찌되었건 누가 먼저 원인을 제공했는지와 관..
아주 지랄을 하네
답글삭제위에너닥쳐라
답글삭제@asdf - 2009/05/11 23:47
답글삭제누구신지 몰라도 ㄳ ㅋㅋㅋ
이해한다구 답한 사람들 다 바람 한번씩 피본 남자거나 피고있는 남자들일꺼야,,,정신차려 개만도 못한 짐승들아!!!
답글삭제오로지 진실은 본인들만 아는 것을... 왜 친척이라는 것들이 나서지. 솔직히 별로 알지도 못할거면서. 저 글은 그냥 낚시용일텐데. 거기서 감정 폭발시키는 것들이 더 무식한거지.
답글삭제광대맞사옵니까 처자식 차버린 설경구 존경
답글삭제새로운여자송윤아 존경합니다 처자식의 가슴피멍들게 해놓고 오직했으면
연에인간이 실어 소박한 처자식의 진실보다 유명세 광대의 힘이 더쎄껫지요
오죽했으면 정든 고향을 버리고다난 ??????? 낮설은 머나먼 타국으로 간 처자식의 에게
일말의 잔정을 쏭경구 쏭경구 새로운떡이 처자식버릴만큽 미치도록 좋아곗지요
떵덩거리게
강데 설경구 처자녀 버린 설경구를 택한 송윤아 존경하옵니다 에
답글삭제틋한 눈물나는 로맨스네요
@존경그자체 - 2009/05/12 05:58
답글삭제송윤아씨는 설경구가 처자식을 버리게 만든 공범이죠.
@123142 - 2009/05/11 20:04
답글삭제넌 모냐?설씨냐?
사랑은 움직이는거란다. 잇을대잘하시지 버림받을짓을햇겟지
답글삭제국민들은 설경구를 미워할 권리가 있습니다.
답글삭제상대에게 저토록 고통을 주어 이혼을 하고는 이혼뒤에 사귄것처럼 하고 대대적으로 인터뷰하는 것, 부도덕합니다. 전처와 자녀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축하할 수 없는 결혼입니다.
처음 설,송 결혼기사 봤을때 감이 이상하더라구요. 사람들한테는 감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답글삭제전 설경구씨 보다 송윤아씨 한테 더 실망이네요.. 어쩌다가... 저렇케 ... 부모님 가슴 꽤나 아프겠어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5/14 16:30
답글삭제광고성 댓글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ㅉㅉㅉ...송윤아...남의 눈에 눈물내면 지눈엔 피눈물 난다...
답글삭제사생활 침해 받기 싫으면 최소한의 양심으로 조용히 살아야지 나와서 왜 사생활을 먼저 떠들어 좋지못한 사랑도 좋지 못한 사생활도 보호 되어야 한다고 떠들다니 도덕이 거꾸로 섰네 그럼 진실의 시시비비를 먼저 가려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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