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8일 "미디어법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며 여론조사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문방위 한나라당 간사인 나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들이 미디어법 성격을 잘 알고 여론조사에 응할 수 있겠나, 모든 쟁점 법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티워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누리꾼들이 나 의원의 발언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티워 논객 신님은 "국민들이 무식해서 죄송하다"며 비꼬았고, 부산龍湖男님은 "한마디로 국민들을 우습게 본다는 소리 아닌가?"라며 분개했다. 유체이탈님도 "당신들만 아는 법, 우리는 필요 없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F님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은 국민들이 무식하다는 말과는 다르다"며 나 의원의 발언이 타당하다는 의견이었지만 큰 힘을 얻지 못했다.
한편 미디어법이 한나라당의 뜻대로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답답합니다. 답답한 현실을 안고 갑니다.
답글삭제성도착증 환자가 좋아할 만한 민망한 포즈로 모델하신
답글삭제유식한 의원께서는 미디어법에 관하여 국민에게 사전 설명이나,
해명하시기 전에 국민을 뭔가 '모지란 인간들"로 규정하시는군요.
어쩜, 나 의원의 꼴통은 그렇게 편리합니까. 그 편리한 꼴통은
선천적입니까, 아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학습의
효괍니까. 민망모델 의원님, 허튼 소리는 같은 부류인 의원
끼리 하시고 먼저 국민에 대한 겸손을 배우세요. 그리고 한 나라의
국회의원으로 영원히 살고자 하신다면, 님의 꼴통을 완전히 개조하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답글삭제'더욱 더 노력하여 이해시키겠습니다...'라고 해야하는 것 아닐까....
아무리 알려줘도 이해 못할테니.....
여론조사 따위는 의미없고.....
결국, 똑똑한 윗분들에게 맡기라는 이야기인데......
사실, 나경원 의원보다 똑똑한 국민들도 무척 많거니와.....
국민들 위에 앉아서 멋데로 하라고 뽑은 국회의원이 아니니까......
정....이해시키지 못한다면.......그 길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국민의 동의나 이해없이.....본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만 나아가려 한다면....
(그 길이 실제 옳고 그른가의 판단은 차치하더라도....)
왕정이나....독재 정치와 무엇이 다른 것일까.........
진정....이렇게 똑똑하신 분이........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것은 모른단 말인가......
답답하고...안타까울 뿐이다....
딴나라와 조ㅅ중똥이 사라진 이후의 세상에서나 존재할 수있는 미래지향적인 법이지요.
답글삭제그걸 지금의 국민들이 소화해내기란 너무 벅차답니다.
사장해 주시고 먼 훗날 제대로 가치를 알아낼 시기에 다시 논해보자구요.
가끔은 수.골.들의 머리에서도 이렇게 고차원적인 문제들 들이 대시니
무식한 우리 국민들이 몸 둘 바를 못 찾겠군요.
죄송합니다 이 시기에 뽑아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식하니까 한나라당이 여당이여. 국민들이 뽑아서
답글삭제무식한 국민들 투표도 제대로 못해서 한나라당같은 잡당에 몰표주니... 국민투표제를 아예 없애고 사이코패스 테스트 통과하지 못한 사람은 의원직 원천봉쇄해야겠습니다. 모든건 엘리트의 결정에 맞겨야지요. 암요. 나경원도 법 전공이니 미디어에선 손 떼십쇼.
답글삭제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언론에 대한 법률인데, 적어도 설명하려는 노력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 설명이라도 해놓고 여론조사를 해야할지 안해야할지 결정하던가.
답글삭제모르면 모르는데로 흘려보내란건 대체 어느나라 정치인지 ㅉㅉ
나경원 의원의 발언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답글삭제전 왠지 이걸 보면서 국개론을 외치는 아고리언들이 생각나는군요.
자기들은 얼마나 잘나서 나머지 국민들을 ㄱㅅㄲ로 만드는 건지...
trackback from: "변듣보, 국민X년, 이명박 개XX"에 대한 고찰
답글삭제이 글은 현재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변듣보', '국민썅년', '이명박 개새끼'라는 명칭의 유래를 학술적으로 검토하고자 씌여진 글이므로 이 글의 학술적 성격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은 조용히 다른 곳으로 가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01. 변듣보 변희재라는 자가 있다. 사람들에게는 본명보다 변듣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운다. 그는 스스로를 대단히 여겨 자신을 진중권급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철저히 쌩까이고 나자 울컥하여 노이즈마케팅을..
나씨를 국회의원으로 뽑은..지역주민들은..창피하게 생각해야할것이며..분개해야할것이다..
답글삭제무식한것 맞아요 그러니 한나당 찍고 명박이 찍고
답글삭제그러죠 우리 모두 무식한 국민입니다
주인이 주인다워야 종복한테 대접을 받죠
나의원님 쓴 충고 달게 받아
미디어법 반드시 저지하겠읍니다
똑똑한 국민도 있지만...무식한 궁민이 있으니 나경원이 뽑혔지..
답글삭제무식한 국민이 할 수 있는 말...존경 스럽다 !!! 이말밖엔... 존경 스럽다!! 으으~~ 존경 스럽다!!
답글삭제저정도의 사람을 국회로 누가 보냈냐,국민들이 몰르먼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키든지
답글삭제국민들은 국회의원들 보다 전부 무식한가? 대학만 나오면 다 똑똑한가? 아무리 똑똑해도
인간이 안되면 사람구실하면서 살아갈 수 있냐 남에게 피해나주지,아이구 머리야,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구먼
국민이 모자란게 아니라 말이다.
답글삭제아직도 국민의 말을 이해를 못하는걸 보니 당신이
모자라거나 아니면 바보이거나 한국사람 아닌가보다.
셋중 하나라도 니가 그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그헣다.
나양...당신이 똑똑한진 내가 똑똑한진 함 붙어보자...어이없네.
답글삭제한나라당나 씨 욱기고 자 빠 졌네 너다음에국회의원낙동강오리알신세다너얼굴만보면20년먹은밥이체한다
답글삭제차기 국정홍보처장-방송통신위원장-KBS(혹은 YTN) 사장님-무슨 장관-첫 여성 대통령이 될 분께 이렇게들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다들 세금이나 열심히 내시고 4대강 근처엔 놀러가지 마시고 다음 선거 때 제발 쳐자지들 말고 좀 나오세요.
답글삭제말꼬리 잡지맙시다. 왜 그쪽 사람들은 MBC 광우병 보도처럼 억지를 쓰나요?
답글삭제나의원이 언제 국민무식하다고 헸나요? 나도 그법안 솔직히 잘모릅니다. 가만히있는 나를 당신들이 무식하게 만드니 .....모든 국민이 그 법안을 이해할수있게 홍보한뒤 여론조사를 하여야 옳지않겠느냐 는 쪽으로 해석하여야 맞지않을까요? 안한말 억지로 만들지 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아이 신벌레이션같은 나라.. 좃도 내가낸 세슴으로 일시키는데 종놈이 상전보고 무식하니 가만히 있으라는 야그그먼..잉. 아이 신발년들..잉..정말로 믹서기에 토마토 하나넣고 갈아먹고 싶다..잉. 참외도 갈아먹고싶다. 잉. 아니 수박도 분쇄기에 넣고 자근자근 가아먹고 싶다. 잉. 날씨 덮냉..잉. 이 10.8 년들좀 그만보고싶다... 다음선거는 언제이지.. 아이 신발년놈들.. 그만 보고싶다..이제는...
답글삭제trackback from: 1980년 목포 MBC 방화와 2009년 KBS
답글삭제가거도로 가려면 목포항에서 출발하는 오전 8시 쾌속선을 타야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전날 출발했습니다. 전날 기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유달산에 올랐습니다. 유달산은 목포의 유서깊은 역사가 깃든 현장입니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도 있고, 목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유달산을 둘러보던중 노적봉 뒤에 조그만 비석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비석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구 목포 MBC 80년 5.18 민중항쟁 당시 시민군과 시위대를..
trackback from: 조중동이 인간에게 해로운 이유
답글삭제이런 단순하고 명료한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ㅎ 어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깨닫게 되었어요...ㅋ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죽자고 덤비시면 안되는건 아시죠? ^^;
trackback from: 국민은 홍보대상일 뿐인가?-나경원, 윤상현의 발언에 딴지걸다
답글삭제“법을 여론조사로 만들 거면 국회의원 뭐하러 하십니까?”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의 말이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파행으로 치달은 것에 대해 민주당을 비난하면서 한 말이다. 2009년 6월 17일 MBC뉴스데스크를 보다가 이 말이 뇌리에 꽂혔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이렇게 결론 내렸다. 오만의 극치라고 말이다. 윤상현 대변인은 6월 17일에 또 다른 말씀도 하셨다. 비공개로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의 결과를 윤상현은 이렇게 전했다. “개별의..
모 TV토론 프로그램에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반대편 패널로 참석한적이 있는데, 똘똘하고 열정적인 박영선의원과 너무나 비교되었다.. 하는말에는 아무런 논리나 지식이 없었고, 마치 초딩이 막말하는 느낌이었다.. 논리적인 박영선 의원에게 완전 개차반되는꼴보니, 머릿속에 든거없이 그저 상대적으로 좀 반반한 껍데기 가지고 버티는구나 싶었는데, 드디어 그것을 증명해주는군..
답글삭제모르니 설명이 필요없다 미디어법이 얼마나 어려운 과목인지 정확히 밣혀 이해하는지못하는지 발표해봐야될거아닌간 민주당 토론대표가 토론하다가 나간건 그것두 모르기에 그런건가 다시묻고싶고 서울대 판사출신이면 국민을 그리무시하고 그런막말해두되는것인지 정말 국민알기를 뭐아는거같은데 국민이 뽑아주어 일잘하라고했는데 무시하는발언한다면 국회의원 자격미달이지 국민위해일하라했지 국민무시하라했남 그만 두시는게어떠한지,,,,,
답글삭제무식한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해석을 잘해서 하면 되지.. 무식한 국민들이 필요없는 법을 왜 만들려고 질알이냐? 무식한 국민한테는 아무짝에 쓸모없는건데... 국민들이 무식하면 니들은 현명할거 아냐.. 현명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는것이 진정 현자 아닌가? 무식한 국민보다 더 멍청한 나경은(원)아
답글삭제대학도 나왔고 배웠다고 자부하는데 무식하다는 소리를 여기서 듣네요..... 국민들 시선을 모르는 정치인이 무식한가 ?? 아니면 지켜보는 다수가 더 무식하건가..??? 어이구...
답글삭제헐... 딱 자위녀스러운 발언이구먼...
답글삭제제발 무식한 백성들 나라에 살지말고 똑똑한 백성들 많은 나라가서 사시라고 등떠밀고 싶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난 나경원의 말에 동의 한다. 무식한 국민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답글삭제무식한 국민이 나경원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국민들이 빨리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아하.... - 2009/06/19 11:20
답글삭제친절한 금자씨에서 최민식의 정부 이 승신이 밥먹다 식탁에서 엎드려 취한 자세?
trackback from: 나경원 의원은 섹시하지 않다
답글삭제나경원 의원이 엘르6월호 패션잡지에 화보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패션화보를 찍었다고 하니, '연예' 카테고리로 잡고 패셔니스트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 도대체 뭘 보라는 것인가요? 잡지 망할 일 있습니까? 도저히 못봐주겠으므로, 동그라미 처리 했습니다. 그래도 못 봐주겠네요. 음침한게 도대체 이게 뭔가요...? 좀 섹시한 모델을 쓰세요. 섹시함의 기준이 하나 있죠. '땀흘리는 자 섹시하다...' 그런데 지금 모하시는 거지요...?
미국은 법안심의 전 약 1년간 국민들의 의견을 들었고 결국 방송신문겸영법안은 부결됐지.
답글삭제근데 이 나란 국민을 대표하는 구캐의원이란 작자가 버젓이 저딴 소리나 해대니.
나라가 거꾸로 가는 게 맞긴 맞구나.
저러고도 또다시 다음에 구캐의원 당선된다면 그 지역주민은 ㅄ인증입니다.
나씨 아줌마 뭔 개소리 듣고파서 주둥이 함부로 놀리고 지랄이냐....잉...미디어법은 너한테만 해당 되는것같은데...주둥아리 함량이 미달이라고,,,미친년...니 무식한건 안뵈냐....우라질...
답글삭제국민이 무식한 맞지요
답글삭제그러니 이 나라가 이꼴로 돌아가지요. 다 국민 책임 입니다.
아이구 나 의원님 무식혀서 죄송 허구만유,,,,,
답글삭제근 디유..... 그 미디어법 잘 못 된거라는 거 나두 아는디.......
정답이네요. 국민이 무식해서 한나라당이 집권했고 이명박이 대통령을 되었고
답글삭제요즘 보니 나경원이 젤 무식하더라...
답글삭제나 뭐시기?
답글삭제미친거아냐~
그래 c8 우리는 무식하다.ㅈㅅ 같은 여 ㅍ네
답글삭제자위대 화보녀가 저런 이야기 할 자격이 있나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한국인이면 아무리 무식해도 자위대 기념식에는 안간다.
맞다 너말이 정말로 맞다 국민들이 너보다 무식해서 너희들을 잘못뽑았다 너말처럼 무식한 국민들 열심히 공부해서 올10월 보궐선거부터 잘뽑아 줄께 그리고 내년지방자치선거에서 확실히 일등할께 참 고맙다 국민들 무식한거 가르쳐 주고 열받아 공부하게 해줘서
답글삭제미디어법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홍보를 하고는 있나? 오히려 그내용을 속속들이 알면 국민들이 더욱더 분개할까봐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한나라당 아닌가??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척 하고 있는 뻔뻔한 자들,,,
답글삭제이쪽은 원래 이렇나요
답글삭제ㅎㅎㅎ...참 잘빠졌다, 빌어무글 자위녀!!!
답글삭제나경원같은 이가 딴나라당을 욕먹이는거다.
답글삭제위에 댓글들 같은 무식한 놈들이 뭘 알긴 알겠나? 욕이나 할 줄 알지..시정잡배들이나 하는 말들이나 하는 애들 때문에 필요 없지..
답글삭제저분은 무식해서 여론이 뭔지도 모르나보네요...이런 ㅡㅡ
답글삭제나경원!~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가했던 그여자?...한나라의원이 참석했었지?...그리고 뉴라이트회원이 한나라파고?...친일후손들도 한나라파에 있고...친일청산에 반대한 한나라당 의원 9명.....정말 대책없는 인간들이다...뭘믿고 이런 인간들은 찍어줬냐?...니들이 그렇게 단순논리로 찍어주니까 한나라파 인간들이 개무시 하는거다....북한에 퍼주기식이라고 단순히 생각하며 욕했던 인간들...깊이 생각해봐라...참여정부는 단순해서 퍼주기했을까?
답글삭제스발 맞아 우린 또라이야!!! 먹고 싶어!!!
답글삭제한나라의 대통령도 상고 나왔다며 개무시했던 나또라이가 국민들을 인간 취급이나 할까요? 그러면서 온갖 또라이짓은 다 하고 있지요. 대통령을 향해 쌍욕까지 하며 비하하는 연극판을 벌이지 않나 자위대 행사 와서 뭔지도 모르고 왔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요상한 포즈로 지랄 떨더니 결국은 국민들을 개무시하네요. 이런 또라이를 국회로 보낸 사람들이 누군지 참 한심합니다. 나또라이 탄핵 서명이나 합시다. 할 수 있는 건 해야지요.
답글삭제@아하.... - 2009/06/19 11:20
답글삭제후배위 뒤치기자세죠 사진못보셨나요
나경원씨..유부들의 민망한 쎗쒸포즈로 돈좀 못벌었나 보지요..? ㅎㅎ 나같아도 그몸매로 아무감응이 없던데..당신남편 앞에서나 민망한 포즈를 취하시길 바랍니다..아참~전 무식한 대한민국 국민이라~~요로케밖에 표현을 못햇넹요..미안합니다~무식해서~!!!
답글삭제@아하.... - 2009/06/19 11:20
답글삭제무슨자세를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냐?
나경원은 그런 말을 했다면 거두절미한 기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일단 생각이 든다. 나경원은 국민들을 진정으로 폄하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ㅠㅠㅠ
답글삭제나경원 왈 "국민들은 무식해서 여론조사 안돼?" 이 문제의 의원의 자질도 문제이지만.. 그걸 맞는 말이라는 투표는 모냐?? 자신도 무식한 국민에 속한다는 "논리적 추리"에 속한다는것 모르냐?
답글삭제나경원이 과거에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더 두고 보자고.. 다음번에..
과연 출마 할 수 있을까??
^^ 웃기는 아줌말세 어떻게 저런 아줌마가 국민의 놉고도놉은 말씀을 전달할까?
답글삭제참 답답하고 한심하다...! 그런 한심한 것을 뽑아준 놉고도놉은 상전에게 칼을 대는거 아닌가.
아아 이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에 현모습입니다..
무식한 사람들한테 ㅆ ㅏ ㅇ ㄴㅕ ㄴ 소리들어서...
답글삭제자위대 기념식 때부터 알아봤었는데...갔다가 문 앞에서 그냥 왔다고 그랬었나?...그때도 저 여자 사람을 바보로 아네...그랬었는데.
답글삭제맞는말이긴 하네.....
답글삭제이명박씨가 대통령이고
한나라당이 여당인거 보면 확실히 무식한건 맞는듯 ㅠ
trackback from: 국민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냐?
답글삭제네이트 뉴스에서 기가 막힌 기사를 보았습니다. 나경원 "미디어법 국민 이해 어려워, 여론조사 안돼" 정말 발끈하게 만드는 군요.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하고서는 지금 와서 이게 무슨 말인가요? 물론 국민이 미디어법에 대해 전문가처럼 알 수는 없어도 이 법이 어떻다라는 것을 이해 못할 정도로 국민이 그렇게 무식할까요? 그렇다면 국민이 이해도 못하는 법을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다고 반문하신다면, 이해하도록 노력해야죠...
정말 법이 너무 어려워서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런법이 왜 필요한거냐.. 누굴 위해서..
답글삭제또 그런 법을 만들어서 어떻게 국민들한테 지키라고 할거냔 말이다.. 국민들이 이해도 못할거라면서..ㄷㄷㄷ
국민들 수준을 뭘로 알고 계속 나불대는거니?
답글삭제정말 행동하나하나, 말 한마디한마디가
아주 매를 번다 벌어.
인두로 혓바닥을 지져버리고 싶다.
이 미친년아!
내가 뼈빠지게 번 돈 꼬박고박 온갖 세금, 과태료 다 내면 사는데
너같은 년, 월급 주고 너같은 년이 싸질러놓은 똥통에서 살라는 말이니
지금?
이 한나라 관기년아, 이 자위년아
정말 내가 욕 한마디 못하는 사람인데
너는 내 혀를 악마로 만드는구나.
요즘 대한민국 90% 국민들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피곤하다.
어쩜...단 하루도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국민들 혈압을 높이니....
이명박, 유인촌, 나경원, 방씨일가 개잡놈들, 소망교회 사이비 목사나부랭들과 그 떨거지들 등등
뭐가 어째?
국민들이 이해못해서 여론조사하면 안된다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걸 모르니?
니 주둥이에서 말하는 '국민'이란 뭐냐?
네 국민들은 좀비니?
내가 태어나서 교회목사들까지 들고 일어나 시국성명하는건 난생 첨본다
!
나경원이 제2의 박근혜라는 말은 틀렸다.나경원은 제2의 전녀옥씨일뿐...
답글삭제그녀는 절대 높은 자리에 올라설수 없다.왜냐하면 그녀는 지 줏대가 없으니까...
심오한 나경원의 보지털
답글삭제십알룡
답글삭제무식한 국민들이 당신들을 뽑았단 말이죠...얼마나 무식해요...무식한것이 죄가 되는 시대가 맞아요...무식해서 뽑아줬더니 무식하다고 팽당하고 있으니 무식한 국민이 무식한 방법으로 욱~하는거죠...하지만 계속 무식할꺼란 생각은 하지 말아요...다음 선거땐 당신들이 알고 있는 무식한 국민들 사라지고 없을테니까...
답글삭제댁네들을 선출해준건,,입법기관에 가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제대로된 법 제정을 해달라고 표를 준건데, 그렇게 이율배반적 논리가 가당키나 한건지 참,,,,,국민들이 이해 하기 힘든 법은 뭐하러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어?.....무식 해서 미안;;;(아직 식전이거든.)
답글삭제미디어법은 방송법과 신문법, IPTV법, 언론중재법, 정보통신망법, 디지털전환법으로
답글삭제이루어져 국민의 논의가 힘든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발위 안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여러 가지로 논의되고 7차례의 지역 공청회도 충분히 거쳤기에 이것을 반영하자는 의미로
나경원 의원이 말한 것 같습니다. 너무 성급한 오해가 아닐까 합니다.
나경원 의원에 대한 편견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
trackback from: '간신'때문에 망하는 나라
답글삭제이명박은 절대 '신'이 아닙니다. 취임초 지지율 80%대의 엄청난 사랑에서 출발한 MB정부가 임기1년만에 20%의 아슬아슬한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국민들이 대다수 물갈이 되어 타국에서 수입해온 취임초와 전혀 다른 국민들이 아닐진데 왜 지지율폭락으로 민심이 변한 것일까요? 왜 한심한 한나라당과 MB내각은 언제나 그렇듯 소통을 주장하며 '국민'탓만 하고 있을까요? 바꿔 생각해 보면, 정녕 이 땅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ㅅㅂ
답글삭제ㅅ ㅂ
답글삭제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답글삭제국민들이 반대할거 뻔하니깐 반대한거는 아닌지요?
trackback from: 나경원과 한나라당에 대한 현시점에서의 인식
답글삭제한국이란 나라에서 가진자에 속하거나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입장에 속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나경원에 대한 인식이나 비판은 대부분에 있어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한다는 데 있어 새...
국민들 머리꼭대기에 올라가려고하네ㅡㅡ이거 먼 파리가 다리긁는소리를 하시는건지 참...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던지고 오셨수??당신 말하는거나 고쳐라 그러는 당신은 무식한거아닙니까?국민들한테 무식해서가 뭡니까?아휴~지방에 살아서 답답하다.서울에 살았으면 당장 쫓아가서 당신목을 졸라버리고 싶네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나경원이 말하는 여론조사는? 국민의견 무시?
답글삭제오늘도 퇴근이 12시가 넘었습니다. 6월 26일에 출연했던 MBC 100분 토론을 보고 있습니다. 나경원의원이 의견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후보시절 여론조사를 통해서 여론을 수렴하고,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서서 대통령 당선이 되었는데 '한나라당'은 왜 '여론조사'에 대해서 반대하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질문을 미디어법을 반대하는 입장의 토론자가 발언 했습니다. 우선 나경원의원의 여론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