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티셔츠 입고 방송하는 프랑스 앵커 화제
프랑스의 한 방송인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나와 방송하는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총 1분 41초 분량으로 진행자가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과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노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동영상의 주인공은 몽테네아두르로 프랑스 FBC 방송국의 앤텐바로부라는 프로그램의 앵커이다. 몽테네아두르로는 평소 한국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했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저 위에 rss로 구독하세요! 구독료는 추천으로 받고 있어요 배너 달려면
어떻게 하면 달수 있나요? ^^;
@Blogsecret - 2009/06/24 15:11
답글삭제메일주시면 파일보내드릴게요^- ^*
프랑스에 좌빨이 있다!! - 명바기
답글삭제trackback from: 노무현 티셔츠 사람사는 세상
답글삭제노무현 티셔츠! 드디어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거듭났다.
더불어 가는 삶 박 양 수
노무현의 티셔츠가 프랑스의 어느 앵커가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국민이 다보는 프로그램에서 "사람사는 세상"의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그 앵커를 보니 상당히 젊어보인다. 그리고 너무도 당당해 보인다. 프랑스에는 없는 뉴~패션! 자랑스럽다. 외국에서도 고
그렇군요. 노간지는 공간을 초월하네요.하하. '나는'님의 댓글이 더 큰 웃음을 줍니다.
답글삭제재밌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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